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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맛집] 모담 다이닝 마곡 엘지아트센터점 가족식사 오늘은 날씨도 좋아서 외할머님과 함께 마곡의 엘지아트센터 3층에 있는 모담 한식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좀 있으면 외할머님 생신이라서 별도로 가족모임이 있겠지만 겸사겸사 해서) 11시에 예약하고 갔는데 일찍이라 내부는 한가한 편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 지나니 손님들이 많아졌습니다. 나중에 계산하고 나올때보니 예약 안하고 오신 두분이 자리가 없어 그냥 돌아가시더라고요. 오실 분들은 예약하시고 오셔야 할 듯 합니다.) 참고로 엘지아트센터 지하 주차장은 넓고 깔끔한 편이라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동생이 운전해서 가서 아버지가 많이 편해 하셨습니다. ㅎ 모담 한식집은 처음가보는 곳인데 추천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가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도 좋고 양도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음식은 전복 수제떡갈비 정식으.. 2024. 4. 7.
꽃비속으로 (Into the Flower Rain) 꽃비 속으로 (Into the Flower Rain) 네가 걸어오는 길, 꽃비가 내려 이 순간 멈춰버린 시간 속에 네가 웃을 때마다, 꽃잎이 흩날려 너와 나, 이 꿈 같은 순간에 매일 그리던 네 모습이 꽃비와 함께 내게 와 너의 손을 잡고서 꽃비 속으로 함께 달려가 오, 봄바람 속에 너와 나 꽃비 속을 거니는 이 밤 눈부신 별처럼, 너는 내게 와 두 마음이 함께하는 꽃비 속으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너의 눈빛이 이야기하는 사랑의 언어 네가 내 이름 부를 때, 세상이 멈춰 영원히 이 순간에 살고 싶어 하얀 꽃잎의 춤사위에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이 노래를 너에게 꽃비 속의 세레나데 오, 봄바람 속에 너와 나 꽃비 속을 거니는 이 밤 눈부신 별처럼, 너는 내게 다가와 두 마음이 함께하는 꽃비 속으로 꽃비가 내.. 2024. 4. 6.
무당굿 무당굿 어둠이 내려앉은 산사의 밤, 무당이 굿을 시작하네. 바람은 그녀의 목소리를 싣고, 달은 그의 그림자를 그리네. 장단에 맞추어 발을 구르고 소리 높여 울부 짖는 그 모습에선 슬픔도 기쁨도 하나로 어우러 지네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의 마음이 이곳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리니, 이슬비 내리는 새벽녘에도 그녀의 굿은 멈추질 않네. 저 높은 하늘, 깊은 산속에서 그의 영혼이 울부짖으니, 그리움과 슬픔, 기쁨과 평화가 한데 섞여 이 밤을 채우네. 무당의 굿이여, 너는 이 세상의 아픔을 달래주는 강물이 되어 흐르렴. 밤이 가고 새벽이 오면, 다시 평온이 찾아오리니. 그녀의 소리는 산 너머로, 강 건너 평야를 지나 마음속 깊은 곳에 울림으로 남아 이 세상 모든 생명에게 위로가 되어주네. 밤이 깊어가고, 무당의 굿이.. 2024. 3. 30.
개나리꽃 개나리꽃: 봄의 전령 노오란 개나리 꽃길 따라 한 걸음, 또 한 걸음 걸어가네. 당신의 작은 손을 잡고 싶어라, 이 길의 끝에서 기다리려나. 아, 그리운 사람아, 개나리 꽃이 활짝 피었네. 당신과 나누고픈 이야기가 산처럼, 강처럼 많건만. 하늘은 푸르러 가고 봄바람은 속삭이는데, 당신은 어디에 있나, 이 노오란 꽃길에서 나 홀로 서있네. 개나리 꽃이 지고 나면, 당신도 잊혀질까 두려워. 하지만 이 마음 한켠에는 언제나 봄이 있으리. 노오란 꽃길 따라 당신을 찾아가리. 그리움 담긴 이 길을 따라서, 당신과 다시 만날 그날을 꿈꾸며. 2024.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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